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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봉준호 감독 "신작 '옥자' 최적의 감상관은 영화의전당" 2017-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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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옥자' 배급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영화의전당(부산 해운대구 우동)이 예상치 못한 특수에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부산과 경남에서 몇 안 되는 '옥자' 상영관인 데다, 봉준호 감독이 '옥자를 가장 잘 감상할 수 있는 극장'으로 언급하며 영화팬들의 관심이 한껏 쏠렸기 때문이다.

영화의전당은 오는 29일 개봉하는 영화 '옥자'의 예매율이 19일 기준 80%에 육박했다고 밝혔다. 예매는 지난 12일 시작했으며, 낮을 제외한 저녁 상영은 이미 매진됐다. 영화의전당은 하루 세 번 상영을 진행하며, 다음 달 1일 봉준호 감독과 주연 배우 변희봉, 최우식의 '관객과의 대화'도 일정을 확정했다...

[기사 전문 보기]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70620.22023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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