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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황교익 푸드필름페스타 위원장 "부산을 영화·음식 축제의 장 만들 것" 201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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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야말로 음식과 영화가 결부된 축제를 펼치는 데 최적화된 도시입니다. 부산국제영화제(BIFF)에 버금가는 부산만의 콘텐츠가 될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황교익(55) 부산푸드필름페스타(BFFF) 운영위원장은 자신 있게 말했다.

"TV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연예인 대접을 받는 게 불편하다"며 웃음 짓는 황 운영위원장은 언론인 출신의 대쪽 같은 맛 칼럼니스트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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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062500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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