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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영화와 버무려진 미식회, 5만 명 즐겼다 201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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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푸드필름페스타(BFFF) 운영위원회와 영화의전당은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해운대구 우동)에서 열린 '2017 부산푸드필름페스타'에 5만여 명(영화 관람객+방문객)의 관람객이 다녀갔다고 25일 밝혔다.

부산푸드필름페스타는 지난해 영화의전당이 주최한 음식영화 행사에서 출발했다. 음식을 주제로 한 영화, 토크, 세미나 등이 좋은 반응을 얻자 부산시가 작은영화제 예산으로 7300만 원을 배정하며 규모를 키웠다. 부산국제영화제(BIFF) 외에도 부산국제단편영화제,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 부산독립영화제 등 연중 개최되는 영화제와 나란히 이름을 올린 것이다.

첫 행사였지만 프로그램은 풍성했다. 황교익 음식평론가와 양영철 경성대 연극영화학과 교수가 공동운영위원장을 맡아 축제의 큰 그림을 그렸고, 프로그래머에는 박상현 작가, 이호준 작가, 부산평화영화제 박지연 프로그래머가 참여했다. 박준우 셰프와 배우 이인혜가 개막식 사회를 맡아 분위기를 띄웠고, 유명 셰프와 바리스타 등 음식 관련 전문가들이 게스트로 나섰다...

[기사 전문 보기]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70626.2202019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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