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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영화의전당, 색다른 '옥자' 볼 수 있다 201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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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옥자’가 영화의전당을 점령했다. 영화의전당은 오는 29일 ‘옥자’ 개봉 첫날 예매율이 80%를 웃돌고 저녁 시간 상영은 매진을 기록하는 등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 때문에 영화의전당은 여러 영화를 고루 편성하던 관례에서 벗어나 ‘옥자’를 집중적으로 편성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옥자’는 개봉 첫날인 오는 29일 3회차 상영 스케줄 가운데 저녁 상영 시간대는 이미 매진된 상태다. 또 다음달 1일 저녁 3회 상영도 예매가 시작되자마자 순식간에 매진됐다. 5회차를 상영하는 오는 30일의 예매율도 50%대에 육박할 정도로 매우 높은 수준이다.

내달 1일에는 ‘옥자’를 제작한 감독과 주요 배우들이 영화의전당을 찾을 예정이어서 영화팬들의 관심이 영화의전당으로 쏠리고 있다.

[기사 전문 보기]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0626_0000023242&cID=10811&pID=1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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