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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넘게 질문 세례 부산 온 '옥자' 뜨거웠다 2017-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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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전부터 화제를 몰고 다녔던 봉준호 감독의 '옥자'에 대한 관객의 관심이 뜨겁다. 1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진행됐던 관객과의 대화(GV)는 이같은 관심을 반영이라도 하듯 관객들의 질문세례로 1시간이나 이어졌다.

허문영 영화의전당 프로그램디렉터이자 영화평론가가 진행을 맡은 GV에 참석한 봉준호 감독과 영화 주인공 미자의 할아버지 주희봉 역을 맡은 '영원한 현역' 원로 배우 변희봉은 영화와 관련된 다양한 철학과 에피소드를 풀어내며 관객과 소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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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0702000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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