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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수 파란 신인감독들의 장편 데뷔전 2017-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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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수 파란 신인감독들의 장편 데뷔전

 

한국영화의 ‘내일’을 책임질 신인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기획전이 열린다.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 자리한 ‘인디플러스 영화의전당’은 오는 16~22일 한국영화아카데미(KAFA) 기획전 ‘KAFA FILMS 2017 싹수 있는 장편 데뷔전’을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에선 장편 3편과 함께 단편영화 3편도 선보인다.

장편은 군 제대를 앞둔 청년이 결혼을 약속한 연인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이 친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겪는 일을 그린 손태겸 감독의 ‘아기와 나’를 비롯해 유지영 감독의 ‘수성못’, 해외 유수 영화제가 주목한 조종덕 감독의 애니메이션 ‘우리집 멍멍이 진진과 아키다’ 등 3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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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71114.22023005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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