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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미술관…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展 2017-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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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미술관…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展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전시가 영화의전당에서 내년 3월 4일까지 열린다.
 
'행복한 미술관'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앤서니 브라운전'은 전시를 처음 접하는 관람객에게도 친근하고 부담 없이 다가가는 전시다. 또 바쁜 일상에서 잊고 지내기 쉬운 행복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해주는 전시이기도 하다.
 
1976년부너 작품 활동을 시작한 앤서니 브라운은 1983년 ‘고릴라’와 1992년 ‘동물원’으로 케이트그린어웨이 상을 수상했고 2000년에는 그림책 작가로서는 최고의 영예인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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