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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관객이 뽑은 올해 최고의 한국 영화 '불한당' 2017-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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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관객이 뽑은 올해 최고의 한국 영화 '불한당'

 

영화의전당 관객이 뽑은 올해 최고의 한국 영화는 '불한당:나쁜 놈들의 세상'이었다.

 

영화의전당은 3일 지난 11월에 2주간 관객 70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열혈 팬덤을 형성하며 신드롬을 일으킨 '불한당:나쁜 놈들의 세상'이 386표를 얻어 올해 최고의 한국영화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불한당:나쁜 놈들의 세상'은 의외로 재미있었던 영화를 뽑는 '상상 그 이상'과 극장에서 다시 보고 싶은 영화에 주는 '다극상'에도 선정됐다. 1000만 관객을 모은 '택시운전사'가 110표를 얻어 2위를 차지했으며 '아이캔 스피크'(39표)와 '남한산성'(28표)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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