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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센텀 일대 '월드 시네마 랜드마크' 조성 본격 추진 2017-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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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센텀 일대 '월드 시네마 랜드마크' 조성 본격 추진

 

센텀 영화의전당 일대 700M 거리에 한국영화 100주년 기념 상징물 등 조성

 

유네스코 영화창의도시 부산이 2019년 한국영화 100주년을 맞아 부산국제영화제와 함께 '월드 시네마 랜드마크'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부산시는 내년부터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일대에 한국을 대표하는 시네마 랜드마크를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아시아 최초로 '유네스코 영화창의도시'로 선정된 부산에 걸맞은 월드 시네마 랜드마크를 만들고, 부산국제영화제(BIFF)의 명성을 극대화해 글로벌 관광명소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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