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리마루·더베이101·영화의전당… 올해의 '특색 있는 회의장소' 뽑혔다 2018-01-19
- 첨부파일
-
누리마루·더베이101·영화의전당… 올해의 '특색 있는 회의장소' 뽑혔다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2018 코리아 유니크 베뉴'(2018 KOREA Unique Venue) 전국 20곳 중 부산 3곳이 포함됐다'.
유니크 베뉴'는 컨벤션센터와 같은 전형적인 회의시설 외에 특색 있는 회의장소를 뜻하는 표현이다. 부산관광공사는 한국관광공사의 최근 공모전에서 누리마루APEC하우스, 더베이101, 영화의전당이 유니크 베뉴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
[기사전문보기]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80118000230
- 다음글 영화 ‘그것만이 내세상’ 이병헌 박정민, 부산서 반전 매력 선보여(영상)
- 이전글 올해도 만나는 영화와 인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