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의전당 대중영화 신작 담론 프로그램 '알재신영' 2018-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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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대중영화 신작 담론 프로그램 '알재신영'
부산 영화의전당은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신나는 영화이야기'를 매달 한 차례씩 연다고 26일 밝혔다.
개봉 대중영화 신작을 대상으로 연출, 연기, 영화 뒷이야기, 사회적 의미 등 다양한 각도에서 출연자와 관객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담론 프로그램이다.
토크 진행자는 영화평론가 옥미나, 부산을 대표하는 배우 김정태, 영화감독 김정근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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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1/26/0200000000AKR20180126026500051.HTML?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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