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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하는 영화? 수다로 더 즐거운 영화! 201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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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하는 영화? 수다로 더 즐거운 영화!

 

영화의전당(부산 해운대구)은 새해를 맞아 영화 토크프로그램인 ‘알·재·신·영’(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신나는 영화 이야기)을 시작한다. 이미 예술 영화·고전 영화에 대한 담론이나 다양한 강연프로그램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는 영화의전당이 ‘대중영화에 대한 재미있는 수다’로 그 대상을 넓힌 것이다.

매달 한 차례 열릴 ‘알재신영’은 대중성이 높은 신작 영화를 골라 연출, 연기, 영화 뒷얘기, 사회적 의미를 다양한 각도에서 출연자와 관객이 함께 이야기하는 프로그램이다. 영화평론가 옥미나, 부산 출신의 대표적 인기 배우 김정태, 영화감독 김정근이 진행을 맡아 재미와 깊이를 동시에 노린다. 다음 달 4일 오후 3시 열리는 첫 번째 ‘알재신영’의 작품은 31일 개봉하는 ‘염력’이다. 중극장에서 영화 상영 뒤 토크쇼를 진행한다. 연상호 감독의 신작 ‘염력’은 갑자기 초능력이 생긴 아빠와 모든 것을 잃을 위기에 처한 딸이 세상에 맞서 상상 초월의 능력을 펼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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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80131.2202301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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