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영화거장 감성 만날 기회 2018-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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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영화거장 감성 만날 기회
미조구치 겐지, 구로사와 아키라와 더불어 일본 4대 거장인 나루세 미키오와 오즈 야스지로 감독의 특별전이 열린다.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부산 해운대구)는 ‘일본 누벨바그의 선구자’ 나루세 미키오의 DVD 발매를 기념해 ‘나루세+오즈 ’ 특별전을 연다. 특별전은 오는 11일부터 25일까지 열리며, 두 감독의 대표작 13편이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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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80209.22020002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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