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대의 피아노’로 즐기는 클래식 브런치 201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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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대의 피아노’로 즐기는 클래식 브런치
다른 매력의 피아노 두 대가 한낮의 무대를 감미롭게 장식한다.
제129회 ‘한낮의 U; 콘서트’가 오는 20일 오전 11시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두 대의 피아노’라는 주제로 열린다.
피아니스트 박종훈과 진보라가 출연해 독주와 함께 서로 호흡과 감각을 맞추는 듀오 연주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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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80213.22022004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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