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립영화의 천국 ‘인디플러스’ 두 번째 봄맞이 20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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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영화의 천국 ‘인디플러스’ 두 번째 봄맞이
독립·예술 영화를 사랑하는 관객과 영화인들에게 독립영화전용관 ‘인디플러스 영화의전당’은 소중한 곳이다. 인디플러스는 2016년 3월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안에 개관한 뒤 장·단편 독립영화 제작이 활발한 부산의 독립영화를 소개하고, 한국 독립영화를 재발견할 수 있는 기획전 등을 꾸준히 열어 다양성 영화의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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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80309.22020002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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