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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도시 부산 찾아온 '아프리카 영화' 2018-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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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도시 부산 찾아온 '아프리카 영화'

 

아프리카 관련 국제 행사로는 국내 최대 규모로 열리는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연차총회'를 기념한 영화제가 관객을 맞는다. 바로 '아프리카 영화제'로 22~26일 부산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에서 개최된다.

 

다양한 아프리카 영화를 소개하는 동시에 그 가치를 재발견하는 문화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이번 영화제에선 아프리카인들의 시련과 환희를 녹여낸 수작 7편이 소개된다. 아프리카 영화의 선구자인 거장 우스만 셈벤의 첫 장편영화 '흑인 소녀'(1966)를 비롯해 현존하는 최고의 아프리카 감독으로 꼽히는 술레이만 시세의 대표작이자 칸영화제 심사위원상을 수상한 기념비적 영화 '일린'(1987), 아프리카 영화의 새로운 중심으로 일컬어지는 부르키나파소의 선봉인 이드리사 우에드라오고의 '법'(1990), 오늘날 아프리카인의 삶을 가장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작품이자 칸영화제 심사위원상을 수상한 '울부짖는 남자'(2010) 등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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