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라도 좋아"…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11일 개막 2018-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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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도 좋아"…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11일 개막
어린이·청소년을 넘어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가족영화제를 꿈꾸는 제 13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BIKY)가 오는 11일 오후 6시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개막한다.
올해 BIKY는 ‘달라도 좋아!’라는 슬로건으로 역대 최다인 55개국 175편의 영화를 선보인다.배우 이지원과 이효제의 사회로 진행될 개막식에선 국내외 게스트 및 일반 관람객들이 개막작 ‘꿈의 끝’을 관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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