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인문학, 새해에도 마음껏 탐하라 201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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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인문학, 새해에도 마음껏 탐하라
영화와 인문학의 조합은 더이상 낯설지 않다. 오히려 단순히 영화 감상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영화 속에 숨겨진 인문학 코드를 알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영화의전당(부산 해운대구 우동)에서 한 달에 한 번 열리는 영화 인문학 프로그램 ‘이지훈의 시네필로’가 인기를 끄는 이유다.
이 프로그램은 2015년 영화의전당 ‘팝콤톡톡’으로 시작해, 지난해 이름을 바꿔 올해까지 이어져왔다. 철학박사인 이지훈 필로아트랩 대표가 영화를 선정하고, 주제를 정해 강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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