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영화의전당서 15∼16일 '안네 프랑크' 넌버벌 공연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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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은 넌버벌 공연콘텐츠 '안네 프랑크(ANNE FRANK)'가 15일부터 이틀간 부산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열린다.
대사 없는 무언극인 이번 공연은 소녀 '안네 프랑크'의 이야기를 신체극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2014년 '안네의 일기'라는 제목으로 부산시립극단과의 초연을 시작, 2017년 제14회 부산국제연극제에 공식 초청되는 등 수차례 관객들과 만났다.
이번 공연은 극단 '배우, 관객 그리고 공간' 연출진이 'Good at heart'라는 제목으로 지난 7월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허밋 클럽 그레이트홀에서 공연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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