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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별 상영시간표

이쁜 것들... 다 묻어버리고 싶다! 툭하면 빨개지는 삽질의 여왕 미쓰 홍당무 10월, 사랑받고 싶은 그녀의 징글징글한 몸부림이 시작된다!

미쓰 홍당무[인디+개관1주년]

Crush And Blush
프로그램명
인디플러스 영화의전당 개관 1주년 기획전
상영일자
2017-03-12(일) ~ 2017-03-22(수)
상영관
인디+
작품정보
100min | HDCAM | color | 한국 | 2008 |
관람료
균일 5,000원
감독
이경미(Lee Kyoung-mi)
배우
공효진, 이종혁, 서우, 황우슬혜
상영종료 프로그램보기
이경미 감독 사진

이경미(Lee Kyoung-mi)
1973년 12월 서울 출생으로 1996년 2월 한국외국어대학교 러시아어과를 졸업한 후, 2004년 2월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화과를 졸업하였다. 〈기억〉(2001), 〈오디션〉(2003) 등의 연출 경험을 통해 연출 역량을 키워왔다. [잘돼가? 무엇이든]은 전주국제영화제, 미쟝센단편영화제, 아시아나단편영화제 등에서 소개되어 호평을 얻었다. 박찬욱 감독의 [친절한 금자씨](2005)의 스크립터로 참여했으며, [미쓰 홍당무]는 그의 첫장편 연출작으로 캐릭터에 대한 해석이 신선하다. 2016년 11회 파리한국영화제 관객상 수상 비밀은 없다(2015) , 부당거래(2010) , 타임리스(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