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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영화의전당,국회사무처,국회도서관과‘국회문화극장’ 운영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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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독립영화와 책을 연계한 복합문화프로그램 운영



영화의전당이 국회사무처, 국회도서관과 함께 주관하는 국회문화극장720일 목요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처음 진행되었으며, 서울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처음 진행된 국회문화극장은 한국독립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 상영과 함께 김초희 감독, 강말금 배우, 이화정 영화평론가의 무비토크를 진행하였으며, 국회도서관 1층 중앙홀에서는 영화 북큐레이션7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2030부산엑스포 유치기원과 더불어 수도권에 유네스코 영화창의도시로서의 부산, 365일 영화와 함께하는 도시 부산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유네스코 영화창의도시 부산은 부산 시민 모두에게 영화 제작, 배급, 향유에 있어서 동등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영화를 통한 사회적, 경제적 기회보장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영화의전당 김진해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영화의전당은 국회사무처, 국회도서관과 함께 한국독립영화와 도서를 연계한 복합문화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제공해 나갈 예정이며, 시민들께서는 부담없이 참여하여 많은 혜택들을 누리시길 원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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