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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반 아킨(Levan Akin)조지아계 스웨덴 영화 감독 레반 아킨은 계층과 젠더에 관심을 가지고 작업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우린 춤을 추었다>(2019)는 칸영화제 감독주간에 공식 초청되어 최초로 공개되었다. 현재 그는 TV 시리즈물을 준비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