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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상영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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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여공의 노래> 포스터, 일제강점기, 오사카의 방적 공장에서 들려온 그녀들의 목소리, 2024년 8월 7일 개봉

조선인 여공의 노래(소극장)

GV1 A Song of Korean Factory Girls
프로그램명
8월 한국독립영화 프로그램
상영일자
2024-08-13(화) ~ 2024-08-29(목)
상영관
소극장
작품정보
83min | D-Cinema | color | 한국 | 2024 |
관람료
일반 8,000원 / 청소년 7,000원
감독
이원식(Lee Wonsik)
배우
신남숙, 김순자, 김상남
배급사
(주)시네마 달
  • [관객과의 대화]

    일시: 8월 25일(일) 14:00


    장소: 소극장


    참석: 이원식 감독, 정진미 피디 


    진행: 박지연 영화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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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우리 여공들이여, 우린 또 하루를 살아가네”




    일제강점기, 가족을 먹여 살리기 위해 오사카의 방적 공장에서 일했던 조선의 소녀들


    먹을 것이 없으면 돼지 내장이라도 구워 먹고


    글을 몰라 억울하면 직접 야학을 열어 한글을 익힌다!




    ‘조선인 여공의 노래’를 부르며 삶을 지켜온 여공들,


    우리가 몰랐던 강인한 여성들의 삶과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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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영시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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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원식 감독사진

    이원식(Lee Wonsik)
    한국영화아카데미를 졸업했다. 졸업작품으로 만든 단편영화 <타임머신>이 미쟝센 단편영화제, 이탈리아 토리노 국제영회제 detour, 싱가폴 국제영화제, 일본 이미지 포럼 등에서 상영되었다. 장편영화 <외출> 각본 및 조감독, <행복><무방비도시> 각색, <오감도> 조감독 등으로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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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인 여공의 노래> 스틸1 <조선인 여공의 노래> 스틸2 <조선인 여공의 노래> 스틸3 <조선인 여공의 노래> 스틸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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