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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찾아 새롭게 시작하기로 했다”
내가 왜 한국을 떠나느냐고?
두 마디로 요약하자면 ‘한국이 싫어서’.
세 마디로 줄이면 ‘여기서는 못 살겠어서’.
계나는 지금 이 순간의 행복을 좇아 떠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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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건재(JANG Kun-jae)
한국영화아카데미 19기 촬영전공 졸업. 영화사 모쿠슈라 소속의 총괄 프로듀서이자 감독. 장편영화 <회오리바람>(2009)으로 데뷔했다. 이후 <잠 못 드는 밤>(2012), <한여름의 판타지아>(2014)를 감독했다. <달이 지는 밤>(2020)을 공동 감독 했고, <바람아 안개를 걷어가다오>(2020)의 총괄 프로듀서를 맡았다. 최근작으로는 티빙(TVING) 오리지널 시리즈 <괴이>(2022)와 <5시부터 7시까지의 주희>(2022)가 있다. 『영화는 무엇이 될 것인가?-영화의 미래를 상상하는 62인의 생각들』(2021)에 공동 저자로 참여했고,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의 저서 『카메라 앞에서 연기한다는 것』(2022)의 한국 출판을 기획했다. 아마추어 배우들의 연기워크숍의 과정을 다룬 영화 <최초의 기억>을 후반작업 중이며, 장강명 작가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한국이 싫어서>(2023)를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최초 공개했다.포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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