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자녀가 없었던 부부가 다른 가정의 외아들을 입양했으나, 크기 전에 잃게 된다.
이들 부부는 곧 자기의 아들을 낳는다.
그런데 아들을 입양시켰던 부부가 이들 부부의 아들을 입양하겠다고 찾아온다.
바트델게르 비암바수렌(Batdelger BYAMBASUR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