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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상영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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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e Huillet/Jean-Marie Straub Klassenverhaltnisse

계급 관계 + 프란츠 카프카의 『아메리카』를 영화화하는 장-마리 스트로브와 다니엘 위예(스트로브 & 위예 회고전)

GV6 Class Relations+Jean-Marie Straub and Daniele Huillet at Work on Franz Kafka’s ‘Amerika’
프로그램명
[시네마테크] 지나간 미래 X 다가온 과거: 장-마리 스트로브 & 다니엘 위예 회고전
상영일자
2024-07-18(목) ~ 2024-08-11(일)
상영관
시네마테크
작품정보
128 + 26min | D-Cinema | color/b&w | ⓔ  | West Germany_France/West Germany | 1984/1983 |
관람료
일반 7,000원 / 유료회원, 청소년(대학생 포함) 5,000원 / 우대(조조, 경로 등) 4,000원
감독
다니엘 위예(Danièle Huillet), 장-마리 스트로브(Jean-Marie Straub), 하룬 파로키(Harun Farocki)
배우
크리스티안 하이니슈, 나자레노 비안코니, 마리오 아도프 / 다니엘 위예, 장-마리 스트로브
다니엘 위예 감독 이미지

다니엘 위예(Danièle Huillet)
1933년에 태어난 장-마리 스트라우브는 알제리 사태 중 징집을 피하기 위해 프랑스를 떠났고, 독일로 가서 뉴저먼시네마 운동의 창립 일원이 되었다. 그는 도피 중에 평생의 동반자이자 예술적 협력자가 된 다니엘 위예(1936년생)를 만나 의기투합하게 된다. 이후 두 사람은 <화해불가>(1965), <안나 막달레나 바흐의 연대기>(1967), <시칠리아!>(1999) 등 미학적으로 주요한 영화들을 공동 연출했다. 다니엘 위예는 2006년 세상을 떠났다.

장-마리 스트로브 감독사진

장-마리 스트로브(Jean-Marie Straub)

하룬 파로키 감독사진

하룬 파로키(Harun Faroc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