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패(KIM Sang-pai)2017년 5월 성주 소성리를 기록하기 위한 ‘미디어로 행동하라 인 성주/김천’에 참여, 2019년 12월 까지 2년 6개월을 거주하며 촬영을 하고 이후에도 계속해서 소성리를 기록하였다. 2020년 4월 강릉으로 이주하여 영상 작업 중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