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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의 임팩트 있는 시작과 달리 평이해지는 인물과 사건의 전개가 아쉬운 영화. 특히, 재난보다 주인공의 트라우마 치유와 연애에 더 초점이 맞춰진, 제목과 어울리지 않는 영화였습니다. 2024-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