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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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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트의 라스트 세션> 포스터 이미지

프로이트의 라스트 세션

FREUD’S LAST SESSION
프로그램명
2024 예술영화 프로그램
상영일자
2024-08-21(수) ~ 2024-09-17(화)
상영관
소극장
작품정보
110min | D-Cinema | color | 미국 | 2023 |
관람료
일반 8,000원, 청소년 7,000원, 조조 5,000원
감독
맷 브라운(Matt Brown)
배우
안소니 홉킨스, 매튜 구드, 리브 리사 프라이스
배급사
(주)트리플픽쳐스
  • [영화 소개]

    1939년 9월 3일, 런던 무신론자인 정신분석학자 지그문트 프로이트가 유신론자인 옥스퍼드 교수 C.S. 루이스를 만나 삶과 죽음, 신의 존재에 대해 치열하고 예리한 논쟁을 벌이는 이야기 단 하루, 20세기 최고 지성의 지적인 논쟁이 시작된다!


    [보도 자료]

    20세기 최고의 지성, 지그문트 프로이트 VS C.S. 루이스

    삶과 죽음, 종교에 관한 세기의 논쟁이 시작된다!


    레전드 안소니 홉킨스와 지적인 명품 배우 매튜 구드가 20세기 최고의 지성 ‘지그문트 프로이트’와 ‘C.S. 루이스’로 완벽 변신해 화제를 낳고 있는 <프로이트의 라스트 세션>이 8월 21일 국내 개봉을 앞둔 가운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배가시키는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해 화제다.


    <프로이트의 라스트 세션>은 무신론자인 정신분석학자 지그문트 프로이트와 판타지 소설 ‘나니아 연대기’ 작가이자 유신론자인 C.S. 루이스가 삶과 죽음, 종교에 관한 세기의 논쟁을 벌이는 이야기.


    먼저 <프로이트의 라스트 세션> 메인 포스터는 20세기 최고의 지성 ‘지그문트 프로이트’와 ‘C.S. 루이스’로 분한 안소니 홉킨스와 매튜 구드의 지적인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 관람 욕구를 높인다. 안소니 홉킨스는 정신분석학의 창시자 ‘지그문트 프로이트’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포스터만으로도 강렬한 존재감을 자아내고, ‘C.S. 루이스’로 분한 매튜 구드는 옥스퍼드 대학의 젊은 교수다운 젠틀하고 지적인 매력을 발산해 이목을 끈다. 이와 함께 20세기 최고의 지성들이 펼치는 “삶과 죽음, 종교에 관한 세기의 논쟁”이라는 카피가 안소니 홉킨스와 매튜 구드의 뜨거운 논쟁에 대한 궁금증과 스토리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더 파더><오만과 편견><하워즈 엔드> 아카데미 명품 제작진의 참여는 작품의 탄탄한 완성도를 짐작하게 만들며 기대감을 높인다.


    이와 함께 공개된 <프로이트의 라스트 세션> 메인 예고편은 1939년 9월 3일, 런던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저택에 찾아온 C.S. 루이스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가벼운 농담으로 인사를 하는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모습이 캐릭터의 매력을 느끼게 하고, 본격적으로 20세기 최고 지성들의 만남 그리고 이들의 삶과 죽음, 종교에 관한 세기의 논쟁이 시작된다. 이어 메인 예고편은 무신론자 프로이트와 유신론자 C.S. 루이스의 한치의 양보 없는 종교에 관한 논쟁으로 심화되고 강렬한 존재감으로 몰입감을 높이는 안소니 홉킨스와 매튜 구드의 열연이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특히 “마스터 클래스”(JIMSCHEMBRI.COM), “두뇌를 자극하는”(VARIETY), “지적인 영화”(SAN FRANCISCO CHRONICLE)라는 해외 리뷰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 완벽한 열연을 펼친 안소니 홉킨스와 매튜 구드의 양보 없는 논쟁은 관객들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할 것이다.


    한편, <프로이트의 라스트 세션>은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2회 수상에 빛나는 영화계의 살아있는 전설 안소니 홉킨스가 죽음을 앞뒀지만 끝까지 논쟁을 멈추지 않는 세기의 지성 ‘지그문트 프로이트’ 역을 맡아 마스터 클래스의 향연을 보여준다. 또한 영국 연기파 배우 매튜 구드가 전쟁 앞에서도 뜨거운 논쟁을 멈출 수 없었던 ‘C.S. 루이스’ 역을 맡아 안소니 홉킨스와 세기의 논쟁을 펼친다. 여기에 <더 파더>, <오만과 편견>, <하워즈 엔드>의 아카데미 명품 제작진이 함께해 완성도를 높여 더욱 기대감을 배가시킨다.


    안소니 홉킨스, 매튜 구드 주연의 올해 가장 지적인 영화 <프로이트의 라스트 세션>은 8월 2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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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맷 브라운 감독사진

    맷 브라운(Matt Brown)
    <무한대를 본 남자>로 2016년 토론토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공식 초청을 받으며 평단의 호평을 이끌어낸 맷 브라운 감독. <로프워크>를 통해 감독 겸 각본가로 데뷔한 그는 올해 런던국제영화제와 제천국제영화제에 출품작 <런던 타운>에서 총괄 프로듀서와 각본가로 동시에 활약하는 등 연출뿐만이 아닌 각본과 제작까지 참여했다. </br> Filmography: <런던 타운>(2016), <로프워크>(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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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이트의 라스트 세션> 스틸사진 1 <프로이트의 라스트 세션> 스틸사진 2 <프로이트의 라스트 세션> 스틸사진 3 <프로이트의 라스트 세션> 스틸사진 4 <프로이트의 라스트 세션> 스틸사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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