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될지 모르는, 그것이 바로 인생"
우예 브란델리우스의 자전적인 영화. 감독 헨릭 휘페르트의 데뷔작이다.
상상도 못했던 방향으로 흘러가는 인생에 관한 영화로 너무 늦기 전에 무엇을 하고, 무엇을 하지 말지 이야기한다.
2021년 스웨덴 굴드바게상 최우수작품상(안나클라라 칼스텐, 토마스 미카엘손), 최우수각본상(우예 브란델리우스), 남우주연상(우예 브란델리우스)
*영화 상영 후 인터뷰 영상이 이어집니다.
헨릭 휘페르트(Henrik Schyffe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