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
감독
남순아(NAM Soona)
1991년생, 고3이 되면서 학교를 자퇴한 뒤 미디액트에서 ‘독립극영화제작’ 수업을 들었다. 단편 극영화 연출 및 연출부 생활을 했다. <아빠가 죽으면 나는 어떡하지?>는 그녀의 첫 번째 다큐멘터리 연출 작품이다.
송원찬(Song Won-chan)
1996년 출생, 이방인(2022), 예술이라니 동무여(2021), 외모등급(2013), 2021년 11회 충무로 단편, 독립영화제 청년, 대학생 부문-특별언급 수상
정경렬(JUNG Kyung-ryoul)
2000년 출생. 수원대학교 영화예술전공 재학. 전작 <사매지>(2021)는 다수의 영화제에 초청되었다.
구자호()
정재희(JEONG Jaehee)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전문사 영화과 재학 중이며, 연출작으로는 <그림자 잡기>(2022)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