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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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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진정한 힘을 미처 발견하지 못한 '엘파바'(신시아 에리보) 자신의 진정한 본성을 아직 발견하지 못한 ‘글린다'(아리아나 그란데) 전혀 다른 두 사람은 마법 같은 우정을 쌓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마법사'의 초대를 받아 에메랄드 시티로 가게 되고 운명은 예상치 못한 위기와 모험으로 두 사람을 이끄는데… 마법 같은 운명의 시작, 누구나 세상을 날아오를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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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추(Jon Chu)
오우삼을 잇는 중국계 감독. 탭 댄스, 힙합, 브레이크 등 다양한 장르의 댄스는 물론 피아노, 색소폰 등 악기까지 두루 섭렵, 남다른 음악적 재능을 보인 존 추 감독은 탭 댄스 리듬을 바탕으로 한 단편 ‘사일런트 비츠’(Silent Beats)로 각종 단편 영화제를 석권하며 연출가 자질을 인정 받았다. 이후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USC)에서 춤과 음악을 감각적으로 표현한 각종 단편들을 통해 일찌감치 할리우드의 러브콜을 받았고, 졸업과 동시에 ‘스텝업;더 스트리트’의 메가폰을 잡으며 할리우드에 혜성처럼 등장했다.오우삼을 잇는 중국계 감독. 탭 댄스, 힙합, 브레이크 등 다양한 장르의 댄스는 물론 피아노, 색소폰 등 악기까지 두루 섭렵, 남다른 음악적 재능을 보인 존 추 감독은 탭 댄스 리듬을 바탕으로 한 단편 ‘사일런트 비츠’(Silent Beats)로 각종 단편 영화제를 석권하며 연출가 자질을 인정 받았다. 이후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USC)에서 춤과 음악을 감각적으로 표현한 각종 단편들을 통해 일찌감치 할리우드의 러브콜을 받았고, 졸업과 동시에 ‘스텝업;더 스트리트’의 메가폰을 잡으며 할리우드에 혜성처럼 등장했다.포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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