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
감독
소피아 코폴라(Sophia Coppola)
27세의 소피아 코폴라는 사진가와 패션디자이너로서 국제적으로 알려져 있다. 그녀의 아버지인 프란시스 코폴라가 만든 [뉴욕 스토리] 중 "조와의 생활"의 시나리오를 썼고, 또한 [페기 수 결혼하다]와 [대부 III]에 출연하기도 했다. 1989년에는 루카스 라이너의 영화 [1986년의 정신]에서 의상을 담당하였으며, 첫번째 단편 극영화 [별핥기]를 연출했다. 1998년 [릭 더 스타]를 시작으로 2003년[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2006년 [마리 앙투아네트]를 연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