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
안나 막달레나 바흐의 연대기(스트로브 & 위예 회고전)
기획
15세
The Chronicle of Anna Magdalena Bach / Chronik der Anna Magdalena Bach
- 프로그램명
- [시네마테크] 지나간 미래 X 다가온 과거: 장-마리 스트로브 & 다니엘 위예 회고전
- 상영일자
- 2024-07-18(목) ~ 2024-08-11(일)
- 상영관
- 시네마테크
- 작품정보
- 95min | D-Cinema | b&w | ⓔ | West Germany/Italy | 1968 |
- 관람료
- 일반 7,000원 / 유료회원, 청소년(대학생 포함) 5,000원 / 우대(조조, 경로 등) 4,000원
- 감독
- 다니엘 위예(Danièle Huillet), 장-마리 스트로브(Jean-Marie Straub)
- 배우
- 구스타프 레온하르트, 크리스티안 랑, 파올로 카를리니
감독
다니엘 위예(Danièle Huillet)
1933년에 태어난 장-마리 스트라우브는 알제리 사태 중 징집을 피하기 위해 프랑스를 떠났고, 독일로 가서 뉴저먼시네마 운동의 창립 일원이 되었다. 그는 도피 중에 평생의 동반자이자 예술적 협력자가 된 다니엘 위예(1936년생)를 만나 의기투합하게 된다. 이후 두 사람은 <화해불가>(1965), <안나 막달레나 바흐의 연대기>(1967), <시칠리아!>(1999) 등 미학적으로 주요한 영화들을 공동 연출했다. 다니엘 위예는 2006년 세상을 떠났다.
장-마리 스트로브(Jean-Marie Stra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