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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r Tod des Empedokles von Daniele Huillet Jean-Marie Straub

엠페도클레스의 죽음(스트로브 & 위예 회고전)

GV6 The Death of Empedocles
프로그램명
[시네마테크] 지나간 미래 X 다가온 과거: 장-마리 스트로브 & 다니엘 위예 회고전
상영일자
2024-07-18(목) ~ 2024-08-11(일)
상영관
시네마테크
작품정보
134min | D-Cinema | color | ⓔ  | West Germany/France | 1987 |
관람료
일반 7,000원 / 유료회원, 청소년(대학생 포함) 5,000원 / 우대(조조, 경로 등) 4,000원
감독
다니엘 위예(Danièle Huillet), 장-마리 스트로브(Jean-Marie Straub)
배우
안드레아스 폰 라우흐, 블라디미르 바라타, 마르티나 바라타
  • 시칠리아섬이 그리스 땅이었던 BC 5세기. 시칠리아 남부 아크라가스에 세상 만물은 물, 불, 흙, 공기로 이루어져 있다고 주창했던 저명한 철학자 엠페도클레스가 살고 있다. 자신의 사상과 이상을 위해 모든 것을 던졌던 이 철학자에 대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독일 시인 프리드리히 횔덜린이 신의 재림을 노래했던 미완성의 걸작 『엠페도클레스의 죽음』(1797~1800)을 각색한 작품으로, 스트로브와 위예는 횔덜린 비극 속의 아름다운 시구들을 차용했다.

    © BELVA Film GmbH (Switzerland)


    * 글의 무단 전재를 금함.(출처 표기: (재)영화의전당)


    *시네도슨트 영화해설*

    일시: 7월 27일(토) 18시 <엠페도클레스의 죽음> 상영 후

    강연: 김필남 영화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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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니엘 위예 감독 이미지

    다니엘 위예(Danièle Huillet)
    1933년에 태어난 장-마리 스트라우브는 알제리 사태 중 징집을 피하기 위해 프랑스를 떠났고, 독일로 가서 뉴저먼시네마 운동의 창립 일원이 되었다. 그는 도피 중에 평생의 동반자이자 예술적 협력자가 된 다니엘 위예(1936년생)를 만나 의기투합하게 된다. 이후 두 사람은 <화해불가>(1965), <안나 막달레나 바흐의 연대기>(1967), <시칠리아!>(1999) 등 미학적으로 주요한 영화들을 공동 연출했다. 다니엘 위예는 2006년 세상을 떠났다.

    장-마리 스트로브 감독사진

    장-마리 스트로브(Jean-Marie Stra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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