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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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혜옹주> 프리미어 시사회 이벤트
일시 : 2016년 7월 29일(금) 20:00
아름다운 청춘(서머 스페셜 2023)
기획
청소년관람불가
All Things Fair / Lust och faegring stor
- 프로그램명
- [시네마테크] 서머 스페셜 2023: 격정과 욕망의 시학
- 상영일자
- 2023-08-01(화) ~ 2023-08-31(목)
- 상영관
- 시네마테크
- 작품정보
- 130min | HD | color | Denmark/Sweden | 1995 |
- 관람료
- 일반 7,000원 / 유료회원, 청소년(대학생 포함) 5,000원 / 우대(조조, 경로 등) 4,000원
- 감독
- 보 비더버그(Bo Widerberg)
- 배우
- 요한 비더버그, 마리카 라게르크란츠, 토마스 폰 브롬슨
주요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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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계 대전 중이던 1943년, 15세 소년 스티그는 수업 시간에 딴짓을 하다 교사 비올라에게 들켜 벌을 받게 된다. 스티그는 비올라에게 이성으로서의 매력을 느끼고, 비올라의 주변을 계속 맴돈다. 스티그를 향해 뜨거운 감정이 솟아난 비올라 역시 스티그에게 마음을 열고, 두 사람은 금지된 관계를 시작한다. 스웨덴을 대표하는 감독 보 비더버그의 유작으로, 사제 간의 격정적인 불륜 관계 속에 전쟁의 상처와 시련을 담고 있다.
* 1996년 베를린영화제 은곰상 등 2개 부문
* 글의 무단 전재를 금함.(출처 표기: (재)영화의전당)
*특별강연*
일시 : 8월 20일(일) 15시 <아름다운 청춘> 상영 후
해설 : 김남석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 프로그래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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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시간표 (날짜/시간/남은좌석) 은 마지막 상영시간입니다.감독+ 더보기
보 비더버그(Bo Widerberg)
인상적인 멜로 드라마로 <엘비라 마디간>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그는 잉마르 베리만과 더불어 스웨덴을 대표하는 감독이라 할 수 있다. 언론인이자 단편소설 작가이기도 했던 비더버그는 1960년대 스웨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평론가의 한 사람으로 활동하며, 보통 사람들의 일상과 거리가 멀다는 이유로 당시의 스웨덴 영화를 신랄하게 비판했다.포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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