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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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혜옹주> 프리미어 시사회 이벤트
일시 : 2016년 7월 29일(금) 20:00
말레나(서머 스페셜 2023)
기획
청소년관람불가
Malena / Mal?na
- 프로그램명
- [시네마테크] 서머 스페셜 2023: 격정과 욕망의 시학
- 상영일자
- 2023-08-01(화) ~ 2023-08-31(목)
- 상영관
- 시네마테크
- 작품정보
- 92min | 35mm | color/b&w | ⓔ | Italy/USA | 2000 |
- 관람료
- 일반 7,000원 / 유료회원, 청소년(대학생 포함) 5,000원 / 우대(조조, 경로 등) 4,000원
- 감독
- 주세페 토르나토레(Giuseppe Tornatore)
- 배우
- 모니카 벨루치, 주세페 술파로, 루치아노 페데리코
주요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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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계 대전이 시작된 후인 1940년, 시칠리아의 작은 마을. 남편을 군대에 보낸 말레나는 고혹적인 매력으로 온 마을의 관심을 받는다. 뜨거운 햇살 아래 말레나가 길을 걸어가면 나이를 불문하고 남자들은 넋을 잃고, 여자들은 말레나에게 눈을 흘긴다. 한편, 말레나의 남편이 전사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남자들은 말레나에게 추파를 던지기 바쁘고, 그녀를 향한 괴롭힘은 더욱 거세진다. 이탈리아의 거장 주세페 토르나토레의 작품으로, 전쟁의 상처 위에 한 여인의 파란만장한 삶과 소년의 성장통을 그렸다. 영화 음악의 거장 엔니오 모리코네가 음악을 맡았다.
* 글의 무단 전재를 금함.(출처 표기: (재)영화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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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세페 토르나토레(Giuseppe Tornatore)
페데리코 펠리니와 세르지오 레오네가 없는 지금 이태리의 현존하는 가장 위대한 감독은 누구일까? 어느 누가 쥬세페 토르나토레만큼 이태리 작은 마을의 삶을 잘 표현해낼 수 있을까? <시네마천국>의 감독 주세페 토르나토레가 <말레나>를 통해 환상적인 성장의 아련함에 대한 또한편의 마술적인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펠리니를 잇는 예술성과 휴머니티를 추구하는 감독으로 펠리니의 작품 대부분을 프로듀스한 프랑코 크리스탈디를 만나 감동대작 <시네마천국>을 완성했다. 1998년 그는 영화감독으로는 최초로 이탈리아 최고의 권위인 ‘이탈리아 공화국 기사’의 칭호를 받았다.포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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