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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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혜옹주> 프리미어 시사회 이벤트
일시 : 2016년 7월 29일(금) 20:00
주요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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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질문 - KBS UHD 환경스페셜2 글로벌 환경기획
배용화 / 2023 / Korea / 48’ / 전체 관람가
더 이상 피할 수 없는 질문을 던진다. 우리가 소비하고 버리는 그 많은 것들은 어디로 갈까. 인류의 쓰레기 배출량은 연간20억 톤, 수영장80만 개를 채우고도 남는 양이다. 쓰고 버리고 묻고 태우고 또다시 소비를 반복하는 동안 지구의 땅과 바다에는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다. 4개 대륙, 8개 나라를 찾아 우리가 버린 것이 어디에서 누구를 죽음으로 내모는지를 추적한다. 생생한 이야기를 더해 지구 환경 위기의 이면을 통찰해 본다.
An Inconvenient Question
Bae Yonghwa /2023 / Korea / 48’ / All
We cannot delay asking this question any longer. All the things we consume and discard, where do they go? Humans are producing 2 billion tons of waste every year. That’s enough to fill up 800,000 pools and more. While we consume, discard, bury, burn and consume again, a shadow of death is cast over the land and the sea of this planet. We go to 8 countries in 4 continents to track down what we’ve thrown away to see where they end up and who they are killing. We penetrate into the hidden side of the global environmental crisis through vivid stories.
연결된 재난 – 오늘부터 미래 1부
이주형 / 2022 / 한국 / 53“ / 전체관람가
홍수, 산불, 태풍, 코로나….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은 갈수록 강력하고 빈번해진다. 그 무엇이든 전 지구적으로 협력하지 않으면 모두에게 재앙이 된다. 부유한 나라도 재난은 비껴갈 수 없다. 자연과 사람 모두는 연결되어 있고 기후재난에는 국경이 없다.
경제, 산업은 국가를 초월하여 생산되고 소비된다. 기후, 보건, 환경의 문제 역시 국경을 초월한 전 지구적 문제가 된 지 오래다. 문제해결 방법 역시 전 지구적 차원의 협력을 통해 끌어낼 수밖에 없다. 과연 인류는 그 답을 찾을 수 있을까?
Disaster, Being Connected
Lee Juhyung / 2022 / Korea / 53“ / All
Floods, Wild Fires, Typhoons and COVID… Climate change-induced disasters have become more powerful and more frequent. Whatever form they take, they will bring catastrophes to all if we don’t help each other globally. Even rich countries will not be able to escape since nature and human are all connected and climate disasters know no boundaries.
Economies and industries are producing and consuming regardless of borders. Climate, health and environment issues have already become global problems, not bound by borders. Then the solution must also need global cooperation. Will mankind find a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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