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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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혜옹주> 프리미어 시사회 이벤트
일시 : 2016년 7월 29일(금) 20:00
주요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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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지방에서 축구하는 법
쿠안 로슈, 앵거스 가나지, 줄리언 로버츠 / 2023 / 영국 / 17’50” / 전체 관람가
그린란드는 약55,000명의 인구를 가진 나라이다. 세계에서 가장 큰 섬이지만 이 인구로는 웸블리 경기장도 채우지 못한다. 야외에서 축구 할 수 있는 시간이 일년 중 반도 되지 않고, 그들의 국가대표팀은FIFA에서 정식으로 인정받지도 못하며, 국내 챔피언십 경기는 여름에 딱 일주일밖에 열리지 않지만, 얼음으로 뒤덮인 이 나라의 모든 마을의 심장에는 축구가 있다. 빙하가 녹으면서 이 나라에 있을 것 같지 않은 국가적인 스포츠가 사람들을 하나로 모으는 이야기다.
Playing On The Edge
Cuán Roche, Angus Gannagé, Julian Robertsr / 2023 / UK / 17’50” / All
Greenland is a country of just over 55,000 people. A population that couldn’t fill Wembley Stadium, living on the largest island in the world. Despite having less than half the year to play outdoors, a national team that FIFA refuses to recognize, and a national championship that lasts just one week every summer, football is at the heart of every town across this ice strewn country. As the ice melts around them, this is a story about a country’s unlikely national sport and the people it brings together.
아우로라 - 강이 되고 싶었던 거리
라디 메론 / 2021 / Brazil / 10’ / 전체 관람가
거리가 말할 수 있다면 그들은 무슨 말을 할까? 아우로라는 큰 도시의 외롭고 슬픈 거리다. 비 오는 날이면 아우로라는 자신의 과거를 반추하고 미래에 대한 꿈을 꾼다. 그리고 그녀는 자신에게 묻는다. 거리도 죽을 수 있나요?
Aurora - The Street That Wanted to Be a River
Radhi Meron /2021 / Brazil / 10’ / All
If the streets could talk, what would they say? Aurora is a sad and lonely street of a big city. On a rainy day, she remembers her trajectory and dreams about the future asking herself: is it possible for a street to die?
잃어버린 보석, 산호
윌 킴 / 2023 / 미국 / 15’32’’/ 전체 관람가
“날씨와 기후를 항상 알고 있었던 내 할아버지는 어떤 기분이었을까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에는 이미 늦은 건가요?” 시각장애인이자 걸어 다니는 기상청이었던 할아버지에게 감독이 묻고 싶었던 말이었다. 감독은 세 명의 대양 전문가들을 인터뷰하여 이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아내고자 한다. 기후변화 특히 대양의 온도 상승의 영향에 대한 감독의 관점을 수채화 애니메이션으로 그린 작품
Disappearing Jewels
Will Kim / 2023 / USA / 15’32’’/ All
“Is time running out for us to react to the climate change?” These are the questions the filmmaker didn’t get to ask his grandfather who was a blind man and a walking weather forecast. Missing and remembering grandfather, the filmmaker interviews three ocean experts to answer the questions and to bring his perspective on the impact of the climate change, particularly in the ocean warming through a watercolor animation technique.
재활용 사업가 멜리사
니콜라스 드비엔느 / 2021 / 프랑스 / 20’/ 전체 관람가
2043년, 바다 폐기물 수집가인 멜리사는 반려견 샴과 함께 그녀의 돛단배에서 살며 일한다. 재활용 플라스틱이 비싼 값에 팔리는 미래 세계. 지구에서 가장 오염된 지중해는 수집가들에게 전략적이고 위험한 수집 장소이다. 화물을 내리기 위해 마르세유로 항해하는 동안 그녀는 물에 빠질 뻔한 아기 원숭이를 구해주며 친해지게 된다. 그때 어떤 수상한 배가 그녀를 따라가기 시작하는데…
Wild
Nicolas Devienne / 2023 / USA / 15’32’’/ All
In 2043, Melissa a young female sea garbage collector, lives and works on her sailboat with her dog named Cham. In a world where the is recycled plastic sells high, the Mediterranean Sea - the most polluted in the world, is a strategic and dangerous collection area. As she rides backs towards Marseille to unload her cargo, she saves a baby monkey from drowning and bind with him. A mysterious ship begins to tail her...
티베트에 바람이 분다
자오 펑이 / 2020 / 중국 / 15’32’ / 전체 관람가
티베트의 칭하이 고원의 광활한 내륙, 성스러운 티베트의 ‘니안징 호수’ 근처에는 한 목동 가족이 살고 있다. 여름에 그들은 물과 풀이 있는 곳에서 야크를 친구 삼아 소박하지만 편안한 삶을 살고 있다. 하지만 갑자기 내린 눈으로 인해 산으로 가는 유일한 길이 막히고 만다. 야크와 인간을 위한 겨울 용품들은 아직 다 준비하지 못한 상태.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목동들은 큰 경제적 손실을 입게 된다. 모순된 상황에서 그들은 어떻게 인생의 딜레마를 풀어나갈 것인가?
The Sound of Tibetan Gust
Zhao Fengyi / 2020 / China / 15’32’’/ All
In Tibetan, the vast hinterland of the Qinghai Tibet Plateau, and by the Tibetan Holy Land "Nianjing Lake", there is a herdsman. In summer, they live by water and grass, with yaks as companions. They live a simple but comfortable life. The sudden snowfall blocked the only way into the mountain, and all the vehicles were unable to pass normally. Yak and human winter supplies have not been fully reserved, if not solved, herdsmen will suffer huge economic losses. In the contradiction, how will they solve the dilemma of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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