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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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혜옹주> 프리미어 시사회 이벤트
일시 : 2016년 7월 29일(금) 20:00
주요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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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티 스퀘어의 기후 비극
카탸 에손 / 2023 / 미국 / 86“ / 12세 이상 관람가
플로리다에서 가장 오래된 공공주택계획지인 리버티 스퀘어에 들이닥친 ‘기후 젠트리피케이션’을 담은 다큐멘터리. 기후변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에 따라 개발자들은 더 안쪽 내륙에 고급 주택을 지으려 혈안이 되어 있고, 주민들은 정부를 등에 업은 재개발 프로젝트에 맞서 싸워야 한다. 2017년부터5년에 걸쳐 촬영된 <리버티 스퀘어의 기후 비극>은 일곱 명의 아이를 키우는 미혼모 샘 켄리, 학교 창립자이자 교장인 서맨사 쿼터맨, 리버티시티 주민이자 개발회사 내부자인 에런 매키니, 그리고 국제적으로 알려진 기후 정의 활동가 발렌시아 군더, 네 명의 주인공들을 따라간다.
Razing Liberty Square
Katja Esson / 2023 / USA / 86" / Under 12 not admitted
This vérité documentary drops us in the middle of Liberty Square, one of the oldest public-housing projects in Florida. It's the heart of Liberty City, Miami, and, with developers hungry to construct new luxury apartments farther inland given rising ocean levels, the residents find themselves battling a government-backed revitalization project. RAZING LIBERTY SQUARE takes place over five years, beginning in 2017, and follows four main characters: Sam Kenley, a single mother of seven; school founder and principal Samantha Quarterman; Liberty City resident and development company insider Aaron McKinney; and internationally recognized climate justice activist Valencia Gu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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