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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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중남미영화제 개막식

  일시: 2023년 9월 7일(목) 18시

  장소: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

   

  1974년 2월 로스앤젤레스. 보사노바의 상징인 통 조빙과 당시 브라질의 최고 인기 가수 엘리스 헤지나가 만나 브라질 음악 역사상 가장 상징적 앨범 중 하나가 되는 앨범을 녹음한다. 희귀하고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이미지를 통해 "엘리스 & 통"은 시간을 따라 독특한 여행에서 당시 순간의 갈등과 기쁨을 드러낸다. 또한 이 놀라운 예술가들의 특별한 개성과 창작 과정에서의 친밀함을 보여준다. 

   

  Los Angeles, 1974. TOM Jobim, the incarnation of Bossa Nova, and ELIS Regina, then Brazil's most popular singer, met to record what would become one of the most iconic albums in the history of Brazilian music. Through rare and unseen images, "Elis and Tom" reveals the conflict and joy of this moment, in a unique journey through time, revealing intimate moments of the creative process and the extraordinary personalities of these amazing artists.

   

  *영화 상영 전, 30분 가량 개막식이 진행될 예정이오니 영화 관람에 참고 바랍니다.

  *한글자막으로 상영되오니 영화 관람에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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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시간/남은좌석) 은 마지막 상영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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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 톱 아줄라이(Jom Tob Azulay)
  

  

  호베르투 지 올리베이라(Roberto de Olivei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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