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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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혜옹주> 프리미어 시사회 이벤트
일시 : 2016년 7월 29일(금) 20:00
주요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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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경주 선수이며 아들을 가진 홀아비「트랜티냥」과 영화 스크랩터이며 딸을 둔 과부「에메」는 각기자식들과 주말을 즐긴후 학교 기숙사에 아이들을 맡기고 돌아가려다 우연히 만나 파리로 동행하게된다. 자동차 사고가 나자 아내가 자살한 남자와 영화촬영 도중 사고로 남편을 잃은 여자. 둘은 서로 좋아하게 되나 죽은 남편과 부인의 영상이 이들의 가슴을 괴롭힌다. 아이들의 방학이 끝나는날 기숙사에 데려다 주고 오는 길에 둘은 호텔에 들어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지만 여자는 헤어질 것을 결심하고 파리행 열차에 오른다. 여인을 보내고 나자 그녀를 진정 사랑하고 있음을 깨달은 남자는 자동차로 뒤쫓아가 먼저 역에서 기다린다. 열차에서 내린 여인은 남자를 보자 와락 품에 안긴다.
1968 21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여우주연상(외국))
1967 39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각본상, 외국어영화상)
1967 24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여우주연상-드라마, 외국어 영화상)
1966 19회 칸영화제(황금종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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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시간표 (날짜/시간/남은좌석) 은 마지막 상영시간입니다.감독+ 더보기
끌로드 르루쉬(Claude Lelouch)
끌로드 르루쉬는 프랑스 파리 태생으로 작가, 제작자, 편집자, 촬영감독 등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독학으로 영화를 공부했으며 초기에는 아버지의 재정적인 도움으로 단편을 연출했었다. 군생활 동안 여러 편의 단편을 제작한 후 '레필름 13'을 설립했다. 대표작으로는 칸영화제 황금종려상과 아카데미 수상작인 [남과 여](1966), [단 하나의 인생](1981), [사랑과 슬픔의 볼레로](1981), [레미제라블](1995), [모두를 위한 하나](1999) 등이 있다.포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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