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
-
<덕혜옹주> 프리미어 시사회 이벤트
일시 : 2016년 7월 29일(금) 20:00
주요정보
-
[ 이지훈의 시네필로 특별강연 ]
♡ 일시: 7월 6일(토) 오후 2시
♡ 장소: 영화의전당 소극장
♡ 강연: 이지훈 필로아트랩 대표
♡ 주제: 평화의 발명
※ 상영 후 영화인문학 특별강연이 이어집니다. (강연 및 질의응답 총 2시간 이내)
※ 주차요금 무인 정산시스템 도입에 따라, 영화관람 '일괄 4시간' 무료 주차입니다.
추가 감면 처리는 어려우니, 너른 이해 부탁드립니다.
[영화소개]
도쿄 시부야의 공공시설 청소부 ‘히라야마’는 매일 반복되지만 충만한 일상을 살아간다. 오늘도 그는 카세트 테이프로 올드 팝을 듣고, 필름 카메라로 나무 사이에 비치는 햇살을 찍고, 자전거를 타고 단골 식당에 가서 술 한잔을 마시고, 헌책방에서 산 소설을 읽으며 하루를 마무리한다. 그러던 어느 날, 사이가 소원한 조카가 찾아오면서 그의 반복되는 일상에 작은 변화가 생긴다.
[수상내역]
17회 아시아 필름 어워즈(남우주연상)
47회 일본 아카데미상(최우수 감독상, 최우수 남우주연상)
16회 아시아 태평양 스크린 어워드(최우수작품상)
76회 칸영화제(남자연기상)
-
시간표+ 더보기
상영시간표 (날짜/시간/남은좌석) 은 마지막 상영시간입니다.감독+ 더보기
빔 벤더스(Wim Wenders)
1945년 뒤셀도르프에서 출생한 빔 벤더스는 뮌헨의 영화TV학교에서 수학하였다. 영화평론가로 활동하다가 1974년 자신의 프로덕션을 설립하였다. 뉴 저먼 시네마의 대표적인 감독으로 알려져 있다. 1984년 [파리, 텍사스]로 칸느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했으며 1987년 [베를린 천사의 시]로 역시 칸느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한 바 있다. 작품으로는 장편 데뷔작 [페널티킥을 맞은 골키퍼의 불안](1971)를 비롯, [시간의 흐름 속으로](1976), [사물의 상태](1982), [이 세상 끝까지](1991), [멀고도 가까운](1993), [스크라다 노프스키 형제들](1995), [폭력의 끝](1997),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1999), [밀리언 달러 호텔](2000) 등이 있다. 최근작으로는 [텐 미니츠 올더-트럼펫](2002], [더 블루스-소울 오브 맨](2003) [풍요의 땅](2004) 등이 있다. 2000년 [밀리언 달러 호텔], 2004년 [풍요의 땅]이 부산영화제에 초청됐다.포토+ 더보기
동영상+ 더보기
평점/리뷰+ 더보기
140자 평총 0건